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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해를 맞이하며
 

성탄절이 지나고 새 해가 찾아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성탄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은총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낮고 천한 자리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임했습니다. 새 해는 우리가 홀로 맞이하지 않고 임마누엘 주님과 함께 맞이합니다. 내 뜻과 한계 속이 소망이 아니라 주님이 열어주고 이끌어주시는 소망입니다.

새 해는 한 해가 가고 한 해가 오는 것입니다. 한 해는 이미 지나갔고 다른 해는 이제 막 찾아옵니다. 한 해의 기억을 되살려 새 해를 새롭게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누구나 과거의 모습이 쌓여서 오늘의 모습이 됩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새 날은 바꿀 수 있습니다. 과거는 죽지만 오늘 우리 삶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아쉬운 일 부끄러운 일 보람찬 일 자랑스런 일 모두 오늘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자원이 됩니다.

예언자가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64:8). 토기장이에게는 촉촉하고 펴 늘일 수 있는 진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단단하고 메마른 흙은 토기장이가 쓸 수 없습니다. 굳은 흙으로는 좋은 그릇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토기장이의 계획에 따라 잘 빚어질 수 있는 흙이 좋은 흙입니다. 그 손의 움직임을 따라 잘 늘어나기도 하고 모양을 내기도 할 때, 좋은 그릇이 됩니다. 귀히 쓸 그릇도 만들고 천히 쓸 그릇도 만들지만(9:21) 토기장이는 어느 것이든 사랑으로 짓습니다.

이제 물어야 할 정확한 질문은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보다 성장하도록 변화될 준비가 되어있느냐?”라고 합니다. 토기장이가 잘 빚으려고 합니다. 진흙의 마음은 또 진흙이 할 일은 그저 토기장이의 손에 맡기고 그 뜻에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새 해 하나님이 빚어주시는 복된 날 되기를 바랍니다.

 

첨부파일
이름 황승일 목사
날짜 17.12.31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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