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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죄의 무서움
 

미국의 유명한 뉴스 해설가인 폴 하비(Paul Harvey)는 추운 지방에 사는 에스키모인들이 늑대를 어떻게 잡는가 하는 그 특별한 방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에스키모 사람들은 늑대를 잡기 위하여 날카로운 칼날에다 짐승의 피를 묻힌 후에 그것을 얼린다는 것이다. 칼날에 피가 얼어붙으면 그 위에다 다시 짐승의 피를 묻히고 재차 그것을 얼리는데, 이것을 반복하면 나중에는 칼날이 얼어붙은 피 속에 숨겨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제 그들은 속에 날카로운 칼이 들어있는 이 얼음덩이를 늑대가 많이 다니는 툰드라(Tundra)지역에 묻어 둔다는 것이다. 물론 에스키모 사람들은 칼날이 위로 오게 묻는 것이다. 그러면 늑대는 피 냄새를 맡고 곧 다가와서 얼어있는 피를 혀로 핥는 중에 감각이 없어져 자기의 혀가 갈라져서 피가 줄줄 흐르는 것을 모른 채 더욱 열심히 계속 핥아먹는 것이다. 드디어 늑대는 피를 많이 흘리고 쓰러질 때까지 자기의 피를 마시다가 죽는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죄에 빠진 사람이 이제는 죄에 대한 감각도 없어져 버린 채로 자기 스스로를 멸망으로 삼켜버리는 모습이다. 죄에 빠져 있으면서도 오히려 일종의 자만심으로 지내는 사람은 결국 자기의 인격을 삼켜버리거나, 밝았던 장래를 스스로 삼켜버리게 된다.

오늘날의 신자들이 명심하여야 할 사실은 교회가 세속화되고 신앙이 형식화된 세대에서 신자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죄에서 오는 즐거움에 계속 빠져 있으면서 그래도 괜찮으려니 하는 막연한 기대는 전혀 망상에 불과한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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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날짜 18.7.1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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